슬라이스/블로그 조각

마지막 잎새 O.헨리

디아나§ 2010. 4. 30. 13:36
그것봐, 역시 뉴욕 그리니치 빌리지였지.

빚쟁이가 가난한 예술가들을 찾아오다 길을 잃어버릴까 하는 기대를 하게 만드는, 이라는 묘사 잊지 않았다구.

음 콜럼비아 건축학과 교수님을 만나러가는 길이었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