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스/사랑한아픈

별로 그런적은 없었는데

디아나§ 2010. 5. 31. 00:10
아파서. 너무아파서. 얼굴을 오랜만에 보니 반가워서. 보고싶어서. 표현할수 없음이 슬퍼서. 머금어야한다는 불문율이 아파서. 그가 있는 서울이,이 밤이 또. 보고싶어서.보고싶어서.보고싶어서.

오늘은 정말이지 눈물이 날것같다. 이기적이게도 개인적인 일들이 겹쳐서마음이 나약해질때 항상 더그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