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스/사랑한아픈
숨쉬기 벅찰만큼
디아나§
2010. 3. 22. 07:07
감각의 기억, 흉곽 언저리가 뼈저리게 달콤한 그 되새김은 오늘 아니 넬의 Tokyo와 함께 오롯이 혼자였던 지금 이 아침까지만. 점심부턴 과제와 논문과 영어와 나의 미래 또 한편으론 운동과 몸과 그림이나 독서로 돌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