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스/꿈 한움큼
11.16
디아나§
2012. 11. 16. 11:42
꿈 예혜가 소아 진찰중에 중국어기원의 열성질환명을 쓰는게 나왔다며 알아듣지 못할 얘기를 하고 있었다.
어차피
공유하지
못하는면은 헤나든
외삼촌이든
존재하는 것
대화가 통하지 않는부분에
있어선 같다
공유할수있는 부분이
중요한것. 말을알아듣지
못함에도 그녀와의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진다는 것만으로도 즐거웠던.
고로, 헤나도 마찬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