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나§ 2011. 3. 1. 23:27

어떤공간 2
MIKA 의 <Any other world>들을 때마다 (시린지가 난무하는 당직실, 10PM)
키로로 스키장의 슬로프, 눈, 스르륵 쓸려가는 플레이트, 턴을도는 몸의 리듬
오타로의 아기자기한 집들, 바닥을 비추는 밤의가로수등, 아주오래된커피집에 담뱃내밴빨간소파


<내마음에 옥탑방>
선생님. 선생님.
마네킹같은,


요즈음의 낙이되기 시작한것들
706호, 2층 침대에 엎드려 바라보는 야경 내가사랑했던 한강
블루베리요거트+아몬드 (여전히)
skillful sampl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