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아나이스아나이스
- 랑방2루머
- Unspoken words를 함부로 내뱉은 죄
- 눈부신 봄날
- 일본
- 타임투리브
- 향수
- 영화
- 영화목록
- 기사
- tokyo
- 프랑소와 오종
- 너와 만나고싶던
- 주식회사 천재패밀리
- ny
- 뇌도 그럴까?
- food
- 아껴먹고 싶은데 자꾸만 손이가
- 에바그린
- 레드벨벳
- 스코틀랜드
- 니체
- 몽상가들
- 뉴욕
- 만화
- 가로수길이 가고싶었는데
- 토나와
- 페레가모F
- 애아빠주제에
- 천재 유교수의 생활
Archives
- Today
- Total
Umbilical cord
어느가을, 보편적일 본문
까만옷을 입었다. 가슴켠에 머리칼에 흡수되는 조금 따갑다싶은 햇살과 비틀즈. 괜찮지싶었다. 곪아가는 상처를 도려내기엔 드레싱이 필요한 법이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