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몽상가들
- 니체
- 천재 유교수의 생활
- 주식회사 천재패밀리
- 영화
- 레드벨벳
- 가로수길이 가고싶었는데
- 애아빠주제에
- 너와 만나고싶던
- 만화
- 아껴먹고 싶은데 자꾸만 손이가
- food
- 향수
- 일본
- 뇌도 그럴까?
- tokyo
- Unspoken words를 함부로 내뱉은 죄
- 눈부신 봄날
- 페레가모F
- 프랑소와 오종
- 랑방2루머
- 타임투리브
- 에바그린
- 영화목록
- 스코틀랜드
- 토나와
- 아나이스아나이스
- 뉴욕
- 기사
- ny
Archives
- Today
- Total
Umbilical cord
2010. 5. 6. 9:30 am 본문
그언젠가 늦은듯 뛰어와 미소짓던 모습으로
..
꿈을꾼건 아니었어
너만이 차가운 이 비를 멈출수 있는걸.
서영은 < 비오는 거리 >
from 이현우의 음악앨범
..
꿈을꾼건 아니었어
너만이 차가운 이 비를 멈출수 있는걸.
서영은 < 비오는 거리 >
from 이현우의 음악앨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