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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이스/음악 귀퉁이

맘에 드는 BGM

디아나§ 2010. 5. 2. 23:00
이현우 음악앨범의 선곡은 정말 탁월하다.

프리랜서가 아니라는 현실이 슬퍼지는 이유중에 그의 라디오를 제시간에 못듣는다는게 있다. 뉴욕에서 밤에 들어봤더니 느낌이 아니라서 아쉽더라.

다운로드가 가능해졌다니 그나마 굿!


싸이 미니홈피의 BGM은 묘하게 고민하게 만든다.
John Mayer의 Who says를 걸어놓고 오전내내 어울리는 음악을 고민했다.
결국 Hey Eugene! 과 Sean Lennon의 Breeze로 결정
세곡 모두 요즘 날씨랑 내 기분, 홈피 분위기에 순서까지 무척 맘에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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