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Tags
- food
- 레드벨벳
- 너와 만나고싶던
- 영화
- 스코틀랜드
- 영화목록
- 눈부신 봄날
- 니체
- 에바그린
- 가로수길이 가고싶었는데
- 아껴먹고 싶은데 자꾸만 손이가
- 기사
- Unspoken words를 함부로 내뱉은 죄
- tokyo
- 뉴욕
- 일본
- 만화
- 향수
- 타임투리브
- 아나이스아나이스
- 랑방2루머
- 토나와
- ny
- 애아빠주제에
- 주식회사 천재패밀리
- 페레가모F
- 천재 유교수의 생활
- 프랑소와 오종
- 뇌도 그럴까?
- 몽상가들
Archives
- Today
- Total
Umbilical cord
2 - 간식과 아침의 정석 본문
태안에서 북상하여 요즘에야 판매되기 시작한(거라고 주장하는) 홈런볼 캬라멜맛. 딸기맛은 봤어도 캬라멜맛은 처음이라며 그밤에 나간 마트에서 신나라 사들고 돌아와 고급스런 아마드 얼그레이티와 음미하듯 한알한알 먹었다.
언제나 양질의 초코렛이 가방속에서 나온다. 발로나는 레오니다스와 함께 내기억중에 손꼽는 맛.
아침. 브렉퍼스트의 정석. 스크램블과 베이컨, 탱탱토마토와 오렌지주스. 고구마는 구워서 팔길래 샀다가 맛있어서 다음날 한박스 사들고 갔다.
'슬라이스 > chocolate' 카테고리의 다른 글
4 - 다른 공간, 다른 시간 (0) | 2012.04.02 |
---|---|
3 - 도넛과 티, 영화 (0) | 2012.04.02 |
1 - 파스타 (0) | 2012.04.02 |
알려주기싫은 초콜렛집 (0) | 2012.04.02 |
<애프터 미드나잇>이었다. (0) | 2012.04.02 |